시내와 가까워 다니기 편하고 직원이 친절한 편입니다. 비행기를 놓쳐서 새벽 3-4시에 체크인을 하게됐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오며가며 만날때마다 동네 삼촌처럼 편하게 대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려하거나 편의시설이 많은 호텔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분위기 있는 호텔을 찾으신다면 여기 추천합니다.

가족분들이 다 같이 운영하셔서 아드님이랑 사장님이랑 두분다 굉장히 친절하셨고 정이 넘치셨어요 :) 위치도 버스정류장에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여서 이동하기도 굉장히편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숙소 위쪽언덕으로 15분정도 걸어가면 괴레메 야경도 볼 수 있으니 꼭 가보세요 !

매우 좋은 위치에 있어요. 호텔도 깔끔하고.. 단! 한국인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있으신지 처음에 주인이 굉장히 까칠하더라구요 하지만 매너만 잘 지킨다면 무지 잘해주실거에요!(방에서 라면 먹지마세요!!)

호텔의 비품. 갖춰진 것들이 섬세해서 좋아요 ㅎㅎ 헤어드라이기 냉장고 커피포트 티 로쿰 티브이 가운 타월 등등 있을 것 다 있어요! 가장 좋은 건 온돌 바닥 이었어요 덕준에 엄청 따뜻하게 잘 묵었습니다~ 위치도 정말 가깝습니다. 오토갈이랑 시내에서 5분정도라 편히 다닐 수 있었어요! 조식도 무난한 편이구요 ~ 투어 강요라기 보단 설명정도 해주세요 . 체크인하고 원할 때 언제든지 숙박비 내도 된다고 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음..투어 강요를 하지 않는 건 좋지만 사장님이 소개시켜주신 투어가 아니면 딱 관심을 끊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ㅜㅜ 조금 난감할 때가 있었어요 분명 전화로 픽업 시간 바뀌었다고 했는데 사실 다른 고객분께 전화할 거 저희한테 잘못 하셔서 픽업 차량 놓쳤더니 난 모른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ㅠㅠ 투어 관련된 부분만 무난히 넘어간다면 만족스러운 호텔이 될 것 같아요~ㅎㅎ

주인장이 항상밝고 언제든지 도움주려 노력한다 괴뢰메전경은 볼수없는 사거리 가깝지만 걸어서 왠만한곳은 힘들지않게 접근한다

괴뢰메에 도착하면 사장님이 진짜 빨리 픽업나와주세요. 벌룬이랑 그린투어회사도 추천해주시는 가격이 좀 있긴한데 진짜 만족했어요. 근데 싼거 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타운가서 싼회사 골라서 해도 무방하실듯. 안하시는 분들 보니까 투어 안한다고 뭐라고 하고 그런것 없더라구요. 조식도 나쁘지 않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해서 좋은기억으로 남았네요. 호텔지은지 일년정도 밖에 안되서 방도 굉장히 청결해요.

오토갈과 가까웠습니다~ 무거운짐을 끌고 언덕까지위로안올라가도된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주인분들도친절하고 테라스에서 먹는 조식은 풍경도 맛도 좋았습니다

투어문의후 가격이맞지않아 여행사를 통해 투어를했었는데 조금 눈치가보였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다 찾기 매우 쉬움 오토가르랑 가깝고 선셋포인트 올라가는길 입구여서 선셋보기도 좋았다(숙소는 언덕아님) 주인아저씨 매우 친절 조식도 깔끔하고 침구류 화장실 등등 모두 깔끔하다

와이파이가 터졌다 안터졌다한다 내가 쓴 기본 더블룸은 샤워칸막이가 따로 없었다